[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옥영화 기자]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한국전력은 얀스토크와 서재덕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전력은 3연슬을 달리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반면 우리카드는 연승에 실패했다.
[sana2movie@maekyung.com]
▶ ‘실전돌입’ SK, 타자 ‘OK’-투수 ‘물음표’
▶ 팀 케이힐, K리그 진출도 옵션으로 고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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