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잉이 무릎 부상으로 10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데 브루잉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병원에 다녀왔는데 약 10주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이라면서 "회복에 전념하겠다. 이른 시일 내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 브루잉은 전날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털원컵 4강 2차전에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데브루잉 부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데 브루잉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병원에 다녀왔는데 약 10주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이라면서 "회복에 전념하겠다. 이른 시일 내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 브루잉은 전날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털원컵 4강 2차전에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데브루잉 부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