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0, 삼성증권)이 우천으로 하루 쉰다.
22일 오전 11시 30분 호주 멜버른에서 예정한 호주오픈테니스 혼합복식 1차전이 23일로 연기했다. 경기 시각은 22일 오후 발표 예정.
정현은 정싸이싸이(중국)과 한 조를 이뤄 5번 시드 브루노 수아레스(브라질) 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 조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한편 정현은 지난 20일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짝을 이뤄 치른 복식에서 1회전 탈락했다. 그에 앞서 18일에는 단식에서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0-3 패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11시 30분 호주 멜버른에서 예정한 호주오픈테니스 혼합복식 1차전이 23일로 연기했다. 경기 시각은 22일 오후 발표 예정.
정현은 정싸이싸이(중국)과 한 조를 이뤄 5번 시드 브루노 수아레스(브라질) 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 조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한편 정현은 지난 20일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짝을 이뤄 치른 복식에서 1회전 탈락했다. 그에 앞서 18일에는 단식에서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0-3 패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