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 옥영화 기자] LG트윈스가 2016시즌을 위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가졌다.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코칭스태프 10명과 새로운 캡틴 류제국을 비롯한 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월 21일까지 미국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LG 이병규가 땀을 흘리며 휴식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코칭스태프 10명과 새로운 캡틴 류제국을 비롯한 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월 21일까지 미국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LG 이병규가 땀을 흘리며 휴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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