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히딩크 감독이 지도했던 수많은 선수 가운데 역대 베스트 11에 뽑혔습니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일간지 '레키프'는 로번과 호마리우 베르캄프 등과 함께 박지성을 선택하며 "두 사람은 2002년 월드컵과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위대한 여정을 함께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일간지 '레키프'는 로번과 호마리우 베르캄프 등과 함께 박지성을 선택하며 "두 사람은 2002년 월드컵과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위대한 여정을 함께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