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11월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지난 2013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수상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이마르는 11월 한 달간 5골을 넣으며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팀의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2013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수상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이마르는 11월 한 달간 5골을 넣으며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팀의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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