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프로야구 신인선수 4인이 오는 7일 개최되는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를 위해 특별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엄상백(kt), 심우준(kt), 김대륙(롯데), 박찬호(KIA)으로 구성된 네 명의 선수들이 걸그룹 멜로디데이와 함께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4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프로야구 신인선수 4인과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엠비씨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젊음의 맥주’ 브랜드인 카스가 후원하는 프로야구 시상식으로, 오는 7일 오후 8시,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MBC SPORTS+를 통해 90분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상백(kt), 심우준(kt), 김대륙(롯데), 박찬호(KIA)으로 구성된 네 명의 선수들이 걸그룹 멜로디데이와 함께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4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프로야구 신인선수 4인과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엠비씨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젊음의 맥주’ 브랜드인 카스가 후원하는 프로야구 시상식으로, 오는 7일 오후 8시,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되며, MBC SPORTS+를 통해 90분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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