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015년 올해의 선수 후보에 한국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한 명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남자부에는 알 아흘리의 아메드 칼릴, 알아인의 오마르 압둘라만, 광저우의 정즈 등 3명이, 여자부에서는 일본과 호주 선수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부에는 알 아흘리의 아메드 칼릴, 알아인의 오마르 압둘라만, 광저우의 정즈 등 3명이, 여자부에서는 일본과 호주 선수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