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곽혜미 기자]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강소휘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3승 6패로 리그 3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GS칼텍스는 오늘 경기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5승 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승행진을 이어가다 기업은행에게 덜미가 잡힌 흥국생명은 다시 연승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S칼텍스는 올 시즌 3승 6패로 리그 3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GS칼텍스는 오늘 경기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5승 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승행진을 이어가다 기업은행에게 덜미가 잡힌 흥국생명은 다시 연승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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