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정일구 기자] 1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6619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 3라운드, 최혜정2가 18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혜정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우승이자 시즌 첫 신인 우승 타이틀을 이뤘다.
최혜정2은 1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혜정2은 2위 박성현(넵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혜정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우승이자 시즌 첫 신인 우승 타이틀을 이뤘다.
최혜정2은 1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혜정2은 2위 박성현(넵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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