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헤일리가 현대건설 이다영과 김세영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인삼공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리그 6위의 KGC 인삼공사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현재 공격득점 3494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건설 황연주는 3500점에 6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황연주가 3500득점을 기록할 경우 역대통산 1호 기록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인삼공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리그 6위의 KGC 인삼공사는 강호 현대건설을 맞아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현재 공격득점 3494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건설 황연주는 3500점에 6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황연주가 3500득점을 기록할 경우 역대통산 1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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