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동대문 미라클 페스티벌이 6일 서울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동대문 상권 활성화,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경품 추첨을 비롯해 두산베어스 치어리더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다.
2015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14년 만에 V4를 달성한 두산베어스도 선수단 사인회 등을 통해 페스티벌에 동참했다.
두산 정수빈-홍성흔-윤명준-니퍼트가 빗속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동대문 상권 활성화,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경품 추첨을 비롯해 두산베어스 치어리더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다.
2015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14년 만에 V4를 달성한 두산베어스도 선수단 사인회 등을 통해 페스티벌에 동참했다.
두산 정수빈-홍성흔-윤명준-니퍼트가 빗속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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