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근황보니? 외국 소녀들에 둘러싸여…'다리에는 의료용 보조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정호 외국 소녀들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정호는 외국 소녀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정호는 의료용 보조기를 왼쪽 다리에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강정호가 전력에서 빠진 피츠버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컵스에 0대 4로 졌습니다. 포스트시즌도 한 경기 만에 끝났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정호 외국 소녀들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정호는 외국 소녀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정호는 의료용 보조기를 왼쪽 다리에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강정호가 전력에서 빠진 피츠버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컵스에 0대 4로 졌습니다. 포스트시즌도 한 경기 만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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