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티켓이 현장 판매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거행되는 두산과 넥센의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의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잠실구장 매표소에서 실시된다”고 이날 전했다.
전날(10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두산이 대타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로 두산은 장원준,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를 각각 예고했다.
[kjlf2001@maekyung.com]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거행되는 두산과 넥센의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의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잠실구장 매표소에서 실시된다”고 이날 전했다.
전날(10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두산이 대타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로 두산은 장원준,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를 각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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