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마산)=김영구 기자]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 앞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NC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캐치볼을 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앞선 8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중인 로저스를, NC는 10승6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중인 노장 손민한을 선발로 내세웠다.
5위 SK와 두 경기 차로 8위에 위치한 한화가 에이스 로저스를 앞세워 5강 희망의 불꽃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한화는 앞선 8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중인 로저스를, NC는 10승6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중인 노장 손민한을 선발로 내세웠다.
5위 SK와 두 경기 차로 8위에 위치한 한화가 에이스 로저스를 앞세워 5강 희망의 불꽃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