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부인과 찍은 셀카 보니…미모가 '연예인 급'

추신수, 부인과 찍은 셀카 보니…미모가 '연예인 급'
추신수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가운데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추신수 부인 하원미 씨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하원미 씨를 품에 꼭 껴안은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하원미 씨의 작은 얼굴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과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중전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