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정일구 기자]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오뚜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2015 드림사커스쿨 윈 투게더(WIN TOGETHER)’가 진행됐다.
박지성이 어린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뚜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2015 드림사커스쿨 윈 투게더(WIN TOGETHER)’는 맨유의 코치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어린이들에게 맨유의 축구 정신과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맨유 앰배서더이자 대한민국의 축구영웅인 박지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성이 어린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뚜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2015 드림사커스쿨 윈 투게더(WIN TOGETHER)’는 맨유의 코치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어린이들에게 맨유의 축구 정신과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맨유 앰배서더이자 대한민국의 축구영웅인 박지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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