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9일 저녁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9라운드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 경기에서 포항 박성호의 헤딩에 앞서 FC서울 유상훈 골키퍼가 펀칭을 하고 있다.
서울은 12승8무7패(승점44점)으로 4위, 포항은 11승10무7패(승점43점)으로 승점 1점이 뒤진 5위다.
서울은 4연승을 달리다 28라운드 제주전에서 패배하면서 연승행진이 끊겼다. 반면 포항은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은 12승8무7패(승점44점)으로 4위, 포항은 11승10무7패(승점43점)으로 승점 1점이 뒤진 5위다.
서울은 4연승을 달리다 28라운드 제주전에서 패배하면서 연승행진이 끊겼다. 반면 포항은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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