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15 여자배구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과 황연주가 입국장을 빠져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5승6패 승점 16점으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한국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다승,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며 6위를 마크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강호들과의 차이를 확인함과 동시에 세대 교체의 가능성을 엿봤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과 황연주가 입국장을 빠져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은 5승6패 승점 16점으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한국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다승,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며 6위를 마크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강호들과의 차이를 확인함과 동시에 세대 교체의 가능성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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