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폐회식은 인간의 힘을 표현하고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주제로 열린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 개·폐막식 연출은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8년 대통령 취임식을 연출한 손진책 예술감독이 맡는데요.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폐회식은 같은 달 11일 국군체육부대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 개·폐막식 연출은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8년 대통령 취임식을 연출한 손진책 예술감독이 맡는데요.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폐회식은 같은 달 11일 국군체육부대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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