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t위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3회말 무사 1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Kt 선발 마르테를 상대로 시즌 32호 중월투런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kt와 넥센은 저마노와 송신영이 선발로 나섰다.
7월 합류한 kt 저마노는 2경기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29, 어깨통증으로 22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넥센 송신영은 앞선 12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kt와 넥센은 저마노와 송신영이 선발로 나섰다.
7월 합류한 kt 저마노는 2경기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29, 어깨통증으로 22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넥센 송신영은 앞선 12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