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곽혜미 기자] 26일 일본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요코하마 가지타니가 1루수 앞 안타를 치며 1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연승이 중단된 한신은 랜디 메신저를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랜디 메신저는 올 시즌 6승7패 방어율 3.13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는 요코하마는 야마구치 순이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3승 3패 방어율 4.75를 기록중이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승이 중단된 한신은 랜디 메신저를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랜디 메신저는 올 시즌 6승7패 방어율 3.13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는 요코하마는 야마구치 순이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3승 3패 방어율 4.7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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