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곽혜미 기자] 25일 일본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 경기 종료 후 요코하마 야마사키와 구로바네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두 경쟁 중인 한신 타이거즈의 연승이 중단됐다. 연승 숫자는 3에서 멈췄고, 오승환의 등판 시계 역시 멈췄다.
한신은 2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전에서 2-5 패배, 3연승을 마감했다. 44패(44승 1무)째, 승률 5할. 전날 3연승으로 플러스를 만들었던 승-패 차 역시 도로 원점이 됐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두 경쟁 중인 한신 타이거즈의 연승이 중단됐다. 연승 숫자는 3에서 멈췄고, 오승환의 등판 시계 역시 멈췄다.
한신은 2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전에서 2-5 패배, 3연승을 마감했다. 44패(44승 1무)째, 승률 5할. 전날 3연승으로 플러스를 만들었던 승-패 차 역시 도로 원점이 됐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