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015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이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에 6-3 승리를 거뒀다.
퓨처스 올스타전을 마친 후 진행된 야구의 꽃 홈런 레이스에서 나눔올스타 테임즈가 레이스 도중 여성으로 부터 이온음료를 받아 마시고 있다.
테임즈는 7개의 아웃카운트중에서 13개의 홈런을 성공시켰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드림팀(삼성,롯데,KIA,한화,상무,고양)이 나눔팀(두산,LG,kt,SK,화성,경찰)에 6-3 승리를 거뒀다.
퓨처스 올스타전을 마친 후 진행된 야구의 꽃 홈런 레이스에서 나눔올스타 테임즈가 레이스 도중 여성으로 부터 이온음료를 받아 마시고 있다.
테임즈는 7개의 아웃카운트중에서 13개의 홈런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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