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청주)=김영구 기자] 15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롯데 이성민이 8회말 2사 한화 주현상의 강습타구에 허벅지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4연패중인 롯데는 린드블럼,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배영수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린드블럼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9승5패 평균자책점 3.58, 한화 배영수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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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연패중인 롯데는 린드블럼,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배영수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린드블럼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9승5패 평균자책점 3.58, 한화 배영수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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