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장진용이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선발 장진용을 내세워 어제의 패배를 설욕을 노린다. 장진용은 시즌 10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 한화는 선발 유먼(4승 6패)이 나서 마운드를 지킨다. 유먼이 한화팬들에게 기분좋은 팀 연승을 안길수 있을지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는 선발 장진용을 내세워 어제의 패배를 설욕을 노린다. 장진용은 시즌 10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 한화는 선발 유먼(4승 6패)이 나서 마운드를 지킨다. 유먼이 한화팬들에게 기분좋은 팀 연승을 안길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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