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프로야구 LG 정찬헌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에 대해 시즌 잔여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정찬헌은 지난달 22일 새벽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에 대해 시즌 잔여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정찬헌은 지난달 22일 새벽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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