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민병헌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지난 1, 2차전에서 사이좋게 1승씩을 양분한 두산과 넥센. 이날 두산은 허준혁을, 넥센은 김택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혜성처럼 등장한 두 좌완의 맞대결. 허준혁은 이번시즌 3경기에 출전해 2승0패 평균자책점은 0.47을 기록중이고 김택형은 14경기 출전해 2승1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중이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 2차전에서 사이좋게 1승씩을 양분한 두산과 넥센. 이날 두산은 허준혁을, 넥센은 김택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혜성처럼 등장한 두 좌완의 맞대결. 허준혁은 이번시즌 3경기에 출전해 2승0패 평균자책점은 0.47을 기록중이고 김택형은 14경기 출전해 2승1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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