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 선수가 장애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인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앞서 병원 건립기금으로 4,000만 원을 기부했던 이근호는 5년간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약속해 재단의 고액기부자모임인 '더 미라클스' 7호 회원에도 가입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앞서 병원 건립기금으로 4,000만 원을 기부했던 이근호는 5년간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약속해 재단의 고액기부자모임인 '더 미라클스' 7호 회원에도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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