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가 12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대회' 개인 종목별 결승 볼 종목에서 17.85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가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제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가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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