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효주, 공동 4위…공동 선두에게 2타차로 뒤져
김효주가 2타 뒤진 공동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의 휘슬베어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습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된 김효주는 공동 선두 수잔 페테르센, 마리아조 우리베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유소연, 최나연 등과 공동 2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김세영과 이일희는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하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35위로 주춤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이에 1타 뒤진 공동 48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조카로 관심을 끌고 있는 샤이엔 우즈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6티 공동 19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효주가 2타 뒤진 공동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의 휘슬베어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습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된 김효주는 공동 선두 수잔 페테르센, 마리아조 우리베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유소연, 최나연 등과 공동 2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김세영과 이일희는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하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35위로 주춤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이에 1타 뒤진 공동 48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조카로 관심을 끌고 있는 샤이엔 우즈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6티 공동 1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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