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KBO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이하 ‘더 베이스볼’) 6월호(통권 72호)를 발간했다.
이번 더 베이스볼 6월호는 야구 실력만큼 빼어난 외모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는 베테랑과 신예의 ‘꽃미남 야구선수’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그 중 롯데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고 있는 심수창이 표지를 장식했다.
2015 KBO 리그의 주요 이슈인 ‘한화’와 ‘대형 트레이드’에 관련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한∙미∙일 프로야구의 재미있는 트레이드 사례들을 정리했다.
또한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이후 달라지고 있는 외국인 선수 선발의 변화와 팀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집중 분석하였으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12강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대회와 성숙되어가는 야구 관람 문화, 국내 야구장의 위∙수탁 사업 등을 조명했다.
이밖에 지난 4월 KBO의 군부대 야구 보급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육군 제5보병사단 연식야구 대회 결승전 현장 이야기를 비롯해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의 ‘야구원로’ 어우홍 감독, ‘오뚝이’ KIA 이대진 투수코치, ‘끝없는 도전’ 롯데 오현근 선수, ‘선수와 팬의 만남’ 롯데 문규현-양혜리 신혼부부, ‘딸 셋’ 한화팬 장우석 씨 가족 등 다양한 인터뷰 기사도 만나볼 수 있다.
더 베이스볼은 현재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일부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http://me2.do/F877phiC)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http://me2.do/5Xlh3xVU)에서 가능하다(※정기구독 문의: 1588-7632).
[jcan1231@maekyung.com]
이번 더 베이스볼 6월호는 야구 실력만큼 빼어난 외모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는 베테랑과 신예의 ‘꽃미남 야구선수’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그 중 롯데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고 있는 심수창이 표지를 장식했다.
2015 KBO 리그의 주요 이슈인 ‘한화’와 ‘대형 트레이드’에 관련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한∙미∙일 프로야구의 재미있는 트레이드 사례들을 정리했다.
또한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이후 달라지고 있는 외국인 선수 선발의 변화와 팀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집중 분석하였으며,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12강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대회와 성숙되어가는 야구 관람 문화, 국내 야구장의 위∙수탁 사업 등을 조명했다.
이밖에 지난 4월 KBO의 군부대 야구 보급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육군 제5보병사단 연식야구 대회 결승전 현장 이야기를 비롯해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의 ‘야구원로’ 어우홍 감독, ‘오뚝이’ KIA 이대진 투수코치, ‘끝없는 도전’ 롯데 오현근 선수, ‘선수와 팬의 만남’ 롯데 문규현-양혜리 신혼부부, ‘딸 셋’ 한화팬 장우석 씨 가족 등 다양한 인터뷰 기사도 만나볼 수 있다.
더 베이스볼은 현재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일부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http://me2.do/F877phiC)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http://me2.do/5Xlh3xVU)에서 가능하다(※정기구독 문의: 1588-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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