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출고할 때보다 사제(?)제품의 성능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다. 후방카메라의 화질은 CMOS급으로 순정보다 사제가 더 화질이 뛰어나고 선명하다. 오디오나 내비게이션도 순정보다 사제 매립이 더 우수하다. 가격도 사제제품이 순정보다 절반수준으로 더 합리적이다.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통풍시트 옵션은 따로 추가할 수 없고 고급사양을 선택해야 따라오는 옵션이다. 대략 30만원선. 만약 시트를 통째로 바꾸게 되면 시트하나에 45만원으로 양쪽 90만원이 든다. 여름한철 잠깐 사용하는 옵션치고는 너무 비싸다.
통풍시트는 엉덩이와 등, 허벅지가 시트에 밀착되어 실내온도가 20도를 유지해도 통풍이 안 되어 땀이 차고 끈적거리게 된다.
하지만 라인하우스 통풍시트는 가죽시트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간단한 설치로 신체와 시트사이의 공간을 만들어 실내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생긴다. 3D입체 그물구조로 뛰어난 공기 투과력을 가지고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다.
여름철 장거리 운전에는 이런 통풍시트가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굳이 값비싼 통풍시트 옵션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최저가는 네이버 팜스토어온에서(http://storefarm.naver.com/korcare)에서 일체형시트 1개에 2만2000원에 판매중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가 있다.
▶라인하우스 차량통풍시트 보러가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통풍시트 옵션은 따로 추가할 수 없고 고급사양을 선택해야 따라오는 옵션이다. 대략 30만원선. 만약 시트를 통째로 바꾸게 되면 시트하나에 45만원으로 양쪽 90만원이 든다. 여름한철 잠깐 사용하는 옵션치고는 너무 비싸다.
통풍시트는 엉덩이와 등, 허벅지가 시트에 밀착되어 실내온도가 20도를 유지해도 통풍이 안 되어 땀이 차고 끈적거리게 된다.
하지만 라인하우스 통풍시트는 가죽시트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간단한 설치로 신체와 시트사이의 공간을 만들어 실내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생긴다. 3D입체 그물구조로 뛰어난 공기 투과력을 가지고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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