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김성근 한화 감독이 경기 전 불펜에서 투수들을 점검 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더운 날씨에 코칭스테프를 포함한 전 선수단이 반바지를 입고 훈련한 가운데 반바지 훈련복을 입은 김 감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주말 수원 kt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한화는 이날 KIA를 상대로 신승을 노리고 있고 KIA역시 독수리 군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운 날씨에 코칭스테프를 포함한 전 선수단이 반바지를 입고 훈련한 가운데 반바지 훈련복을 입은 김 감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주말 수원 kt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한화는 이날 KIA를 상대로 신승을 노리고 있고 KIA역시 독수리 군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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