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 `모래 바람 일으키는 아이언샷` [MK포토]

22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23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8번째 대회 ‘2015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4라운드 결승전에서 지한솔이 5번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안송이(25.KB금융그룹)를 1홀 차로 꺽고 김자영(24.LG)에 재역전승을 거둔 지한솔(19.호반건설)과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춘천)=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