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기혁이 15일 수워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1, 2루. 김민혁의 번트를 잡은 롯데 박세웅이 1루 송구 과정에서 실책으로 홈으로 여유있게 들어가고 있다.
롯데는 박세웅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kt는 정성곤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와 kt는 4대5 트레이드 첫 맞대결이다. 롯데는 우완투수 박세웅과 이성민, 좌완투수 조현우, 포수 안중열을 받았고 kt는 포수 장성우와 윤여운, 우완투수 최대성, 외야수 하준호, 내야수 이창진을 받아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는 박세웅이 친정팀 kt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kt는 정성곤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와 kt는 4대5 트레이드 첫 맞대결이다. 롯데는 우완투수 박세웅과 이성민, 좌완투수 조현우, 포수 안중열을 받았고 kt는 포수 장성우와 윤여운, 우완투수 최대성, 외야수 하준호, 내야수 이창진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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