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경찰청야구단에 입대한 홍상삼(25)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지난해말부터 경찰청에서 뛰고 있는 홍상삼은 지난 4월27일 우측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 두산은 “투구 도중 통증이 생겨 수술하게 됐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경찰청에서 재활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재활 기간은 6~8개월 정도 걸릴 전망이다. 홍상삼은 지난해까지 두산 소속으로 23승19패 6세이브 36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one@maekyung.com]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지난해말부터 경찰청에서 뛰고 있는 홍상삼은 지난 4월27일 우측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 두산은 “투구 도중 통증이 생겨 수술하게 됐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경찰청에서 재활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재활 기간은 6~8개월 정도 걸릴 전망이다. 홍상삼은 지난해까지 두산 소속으로 23승19패 6세이브 36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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