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수원 삼성(한국)과 베이징 궈안(중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6차전서 수원 삼성과 베이징 궈안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이날 무승부로 3승 2무 1패 승점 11로 베이징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베이징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수원 권창훈이 베이징 데얀을 따돌리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
수원은 이날 무승부로 3승 2무 1패 승점 11로 베이징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베이징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수원 권창훈이 베이징 데얀을 따돌리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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