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 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전자랜드는 "어린이 날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의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및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인회 및 선수들과 셀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효도 선물로 안마의자를 구입 시 특수 건강 검진권 또는 홍삼세트를 증정하고 30만원 캐시백 행사와 함께 5월 기념 일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ball@maekyung.com]
전자랜드는 "어린이 날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의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및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인회 및 선수들과 셀프 촬영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효도 선물로 안마의자를 구입 시 특수 건강 검진권 또는 홍삼세트를 증정하고 30만원 캐시백 행사와 함께 5월 기념 일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ball@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