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김원익 기자]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다. 시즌 3번째 매진이다.
삼성 관계자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오후 3시 40분 경, 1만석이 매진됐다. 시즌 3번째 매진”이라고 밝혔다.
대구구장의 매진은 개막전과 1일 경기와 이날까지 3번째. 황금연휴를 맞아 이틀 연속 만원관중이 몰렸다.
전날 대승을 거둔 삼성은 우완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고, 두산은 우완 유네스키 마야가 선발로 나선다.
[one@maekyung.com]
삼성 관계자는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오후 3시 40분 경, 1만석이 매진됐다. 시즌 3번째 매진”이라고 밝혔다.
대구구장의 매진은 개막전과 1일 경기와 이날까지 3번째. 황금연휴를 맞아 이틀 연속 만원관중이 몰렸다.
전날 대승을 거둔 삼성은 우완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고, 두산은 우완 유네스키 마야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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