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무안타,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로 강정호가 안타까움을 안겼다.
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 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는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또한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2-5로 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3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로 강정호가 안타까움을 안겼다.
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 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는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또한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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