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추모 물결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일고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세월호' '잊지 않을게' '노란리본' 등의 검색어가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
이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네티즌들이 '세월호 검색어 캠페인'에 동참해 자발적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세월호 관련 키워드를 입력한 것. 여기에 세월호를 추모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글도 속속 나오면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 팝페라 가수 임형주, 걸스데이 혜리, 엑소 찬열, 김창렬, 정려원 등이 자시들의 SNS에 노란리본과 함께 "잊지 않을게" 등의 추모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세월호' '잊지 않을게' '노란리본' 등의 검색어가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
이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네티즌들이 '세월호 검색어 캠페인'에 동참해 자발적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세월호 관련 키워드를 입력한 것. 여기에 세월호를 추모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글도 속속 나오면서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 팝페라 가수 임형주, 걸스데이 혜리, 엑소 찬열, 김창렬, 정려원 등이 자시들의 SNS에 노란리본과 함께 "잊지 않을게" 등의 추모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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