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넥센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백석예술대학교 김영식(64) 총장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백석예술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15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백석예술대학교는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맞이해 자기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는 전문인, 그리고 국가와 사회가 인정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인을 육성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3루 1번 게이트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룰렛이벤트를 실시하여 응원막대를 비롯해 섬유탈취제, 방향제, 물티슈, 텀블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ball@maekyung.com]
넥센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백석예술대학교 김영식(64) 총장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백석예술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15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백석예술대학교는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맞이해 자기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는 전문인, 그리고 국가와 사회가 인정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인을 육성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3루 1번 게이트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룰렛이벤트를 실시하여 응원막대를 비롯해 섬유탈취제, 방향제, 물티슈, 텀블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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