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 IBK 기업은행과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 기업은행 데스티니가 도로공사 니콜-장소연을 앞에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하며 먼저 웃었다.
도로공사는 리베로 오지영과 세터 이효희가 중심을 잡고, 니콜, 황민경 등을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IBK기업은행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하며 먼저 웃었다.
도로공사는 리베로 오지영과 세터 이효희가 중심을 잡고, 니콜, 황민경 등을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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