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KBO리그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신영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메이저리그&KBO리그 기자간담회’는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의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10년 연속 프로야구 정규 시즌 시청률 1위 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의 막강 중계진과 차별화된 중계기술력을 소개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허구연, 박재홍 해설위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이 자리했으며 한명재,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그리고 새롭게 MBC스포츠플러스의 식구가 된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석해 올 시즌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의 판도를 미리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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