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kt 금호렌터카 WGTOUR 윈터시즌’을 마무리 짓는 4차 대회가 1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진행됐다.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정서빈이 브이를 하고 있다.
최예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4차대회 주인공이 됐다. 시즌 6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최예지는 동생 최민욱과 함께 남녀대회 동반우승을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정서빈이 브이를 하고 있다.
최예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4차대회 주인공이 됐다. 시즌 6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최예지는 동생 최민욱과 함께 남녀대회 동반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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