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이날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로 나선다. 또한 미국에서 돌아온 윤석민도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윤석민은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1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
KIA 김기태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주고 볼을 줍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로 나선다. 또한 미국에서 돌아온 윤석민도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윤석민은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1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
KIA 김기태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주고 볼을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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