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진출했지만 마이너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윤석민(29)의 국내 복귀설이 터져나왔다.
5일 한 매체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관계자를 인용해 “윤석민이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윤석민의 KIA 타이거즈 복귀를 위해 구단 관계자가 최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현재 트위터 등 SNS에선 야구 팬들의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 윤석민 유턴설의 진위여부와 함께 새 계약을 맺는다면 소속팀이 어느 곳이 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석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석민, 복귀하나?" "윤석민, 복귀라니 실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진출했지만 마이너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윤석민(29)의 국내 복귀설이 터져나왔다.
5일 한 매체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관계자를 인용해 “윤석민이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윤석민의 KIA 타이거즈 복귀를 위해 구단 관계자가 최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현재 트위터 등 SNS에선 야구 팬들의 반응이 빗발치고 있다. 윤석민 유턴설의 진위여부와 함께 새 계약을 맺는다면 소속팀이 어느 곳이 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석민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석민, 복귀하나?" "윤석민, 복귀라니 실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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