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렀던 인천아시아경기조직위원회가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차기 개최지인 인도네시아에 전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직위는 차기 대회 공동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알렉스 노딘 주지사와 만나 대회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계약은 이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며 계약 조건은 4년간 100만 달러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조직위는 차기 대회 공동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알렉스 노딘 주지사와 만나 대회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계약은 이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며 계약 조건은 4년간 100만 달러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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