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부산 KT 경기에서 최근 과로로 입원한 부산 KT 전창진 감독이 코트로 복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양 오리온스는 23승21패로 5위, 부산 KT는 20승23패로 7위다.
올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양팀이 2승 2패로 팽팽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고양 오리온스는 23승21패로 5위, 부산 KT는 20승23패로 7위다.
올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양팀이 2승 2패로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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